지금 비트코인의 하락에 이은 긴 횡보장으로 인하여
답답하신거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업비트같은 현물에서는 더이상
예전 상승장같은 수익을 기대하기 힘들다는건 알고 계실겁니다
이미 머리속으로는 인지를 하고 있지만 '언젠간 상승장이 오겠지'라는 생각으로
속칭 존버를 하고 계시는 분이 대다수일겁니다
하지만 이는 현명한 투자방법이 아닙니다
물떠놓고 기도나하는 매매는 지금같은 상황에서는 안통합니다
워뇨띠같은 오랜 경력의 코인투자자나 눈치가 빠른분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현물이 아닌 선물에서 수익을 거두고 있습니다
이제 선물거래를 통해서 하락에도 투자를 할 줄 알아야 합니다
국내거래소에 같혀서 우물안 개구리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코인을 투자라 생각하신다면 해외거래소에서 확률 좋은 투자를 해야합니다
현명한 투자를 하시길 바랍니다
코인투자의 진정한 고수는 현물시장에 있지 않습니다 선물시장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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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연합회가 암호화폐 실명계좌 발급과 관련한 가이드라인을 공개했지만, 일부 내용과 관련해 몇몇 거래소들은 우려를 표하고 있다. 특히 이번 가이드라인에서 가상자산 수 제한 등이 언급되면서 알트코인(비트코인외 코인)의 무더기 상장 폐지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연합회는 전날 가상자산 관련 고유위험 평가, 통제위험 평가 등의 내용이 포함된 '가상자산사업자 자금세탁위험 평가방안'을 공개했다.
이 평가방안에는 가상자산사업자에 대한 자금세탁위험 평가업무와 관련 ▲필수요건 점검 ▲고유위험 평가 ▲통제위험 평가 ▲위험등급 산정 ▲거래여부 결정 등과, 각 단계에서 참고할 수 있는 평가지표와 평가방법 등이 담겨있다.
이 같은 가이드라인에 대해 암호화폐 거래소들은 대부분 자체적으로 준비하고 있었던 부분이고, 어떤 지침이 나오든 따를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A거래소 관계자는 이번 가이드라인과 관련, "어느정도 숙지됐고, 기본적으로 준비하던 사항"이라고 언급했다. 또 다른 거래소 관계자는 "정책이든 뭐가 나오든 무조건 따를 수밖에 없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다만 일부 거래소들은 이 같은 은행연합회 측의 가이드라인 공개에도 애매모호한 부분이 많다며 우려를 표하고 있다. 은행연합회 측이 이번 가이드라인 자료에 대해 '주요 지표 중심으로 요약·작성'했다고 밝히긴 했지만, 시장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일부 내용들과 관련해선 구체적인 수치 등을 제공하지 않아 혼란스럽다는 것이다.
이를테면 은행연합회 측이 내놓은 가이드라인 중 '고유위험 평가' 부분에는 '거래 가능한 가상자산이 많을수록 위험 가중'과 '신용도가 낮은 코인의 거래가 많을수록 위험 가중' 등의 내용이 있다. 알트코인(비트코인을 제외한 암호화폐)이 무더기로 상장폐지될 수 있는 가능성이 담긴 내용이다. 현재도 각 거래소에서 무더기 상장폐지가 진행되며 시장이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이 같은 상황이 더욱 심화될 수 있다고 전망할 수 있는 대목이다.
B 거래소 관계자는 "시가총액 기준으로 하위를 따진다면 사실상 알트코인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그리고 위험성 높은 코인 수로 볼 때 숫자적으로 본다면 코인 수가 많을수록 그럴 가능성이 높으니까 (은행 평가와) 연결해 생각해 볼 수 있을 거 같다"면서 "조금 모호한 면이 많지 않나. 업계 입장보다는 은행 시선에서 바라본 가이드라인이기 때문에, 이게 이뜻인가 저뜻인가 하는 여지는 좀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C 거래소 관계자도 다양한 코인을 상장한 거래소 일수록 사업활동에 제한을 받는 거 아니냐는 질문에 "아니라고 할 수는 없다"면서 "하지만 지금 규제에 막 들어서는 단계라서 (더 지켜봐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암호화폐 거래소들은 앞으로 가상자산 수 등 논란이 되는 부분과 관련해 은행 측과 추가적인 조율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 거래소 관계자는 "향후 가이던스를 (더) 보완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