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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예전만 못한 인기에 급락 우려 확대

비트코인 하락장에서수익내자 2021. 7. 12. 18:34

지금 비트코인의 하락에 이은 긴 횡보장으로 인하여

답답하신거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업비트같은 현물에서는 더이상

예전 상승장같은 수익을 기대하기 힘들다는건 알고 계실겁니다

이미 머리속으로는 인지를 하고 있지만 '언젠간 상승장이 오겠지'라는 생각으로

속칭 존버를 하고 계시는 분이 대다수일겁니다

하지만 이는 현명한 투자방법이 아닙니다

물떠놓고 기도나하는 매매는 지금같은 상황에서는 안통합니다

워뇨띠같은 오랜 경력의 코인투자자나 눈치가 빠른분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현물이 아닌 선물에서 수익을 거두고 있습니다

이제 선물거래를 통해서 하락에도 투자를 할 줄 알아야 합니다

국내거래소에 같혀서 우물안 개구리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코인을 투자라 생각하신다면 해외거래소에서 확률 좋은 투자를 해야합니다

현명한 투자를 하시길 바랍니다

코인투자의 진정한 고수는 현물시장에 있지 않습니다 선물시장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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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시세가 연일 하락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거래량도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거래량 감소로 향후 반등 가능성도 줄어들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어 투자자들의 불안감은 더욱 고조될 전망이다.

9일 국내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0분 기준 1비트코인은 3882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24시간 전보다 0.4% 하락한 가격이다. 같은 시각 업비트에서는 3884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가상화폐는 주식과 달리 거래소 단위로 거래 가격이 매겨지기 때문에 같은 종류의 가상화폐라도 거래소에 따라 가격에 다소 차이가 있다.

비트코인 가격은 연일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아르헨티나발 비트코인 급여 법안 발의 호재로 반짝 4000만원대를 넘기도 했지만 다시금 하락하며 3800만원대로 떨어진 상황이다.

특히 비트코인 일 거래량 역시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향후 반등에 대한 기대감도 사그라들고 있다. 거래량이 줄어드는 것은 수요 역시 적다는 뜻이기 때문에 가격 상승에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 특히 거래량 감소가 오랫동안 이어질 경우 시세가 급락하는 최악의 사태로 이어질 수 있다.

실제 글로벌 가상자산 플랫폼 더블록에 따르면 8일(현지시간) 기준 비트코인 일 거래량은 102억달러로 일주일전인 1일(144억 달러) 대비 29.2% 줄었다. 지난달 최고 거래량을 기록했던 24일(200억 달러)과 비교하면 반토막난 상황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시세를 떠받쳐줄 거래량이 축소되고 있기 때문에 반등의 여지가 줄어드는 것은 사실”이라며 “이는 투자심리 위축으로 이어져 급락 사태가 발생할 가능성도 높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알트코인 대장주인 이더리움도 시세 하락세가 가파르다.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270만원대를 웃돌며 파죽지세로 치고 올라갔던 이더리움은 현재 빗썸에서 250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비트(250만2000원)에서도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

다만 비트코인 대비 거래량 감소가 크지 않다는 점에서 회복 가능성이 비교적 높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더리움의 일 거래량은 55억 달러로 1일(62억 달러) 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