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락세 맞은 비트코인, 더 큰 '악재' 예고
[비트코인 주요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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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암호화폐
비트코인이 연일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더 큰 하락세가 찾아올 거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 사이에선 비트코인의 하락세가 지금이 바닥이 아닐 거란 의견이 많다. 최근 비트코인 가격 급락의 주요 원인이었던 중국 정부의 암호화폐 채굴 규제보다 더 큰 악재가 시장에 등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비트코인 관련 세계 최대 펀드인 디지털 자산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의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트러스트(GBTC)에 대한 우려다.
미국 경제매체인 배런스와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투자은행 JP모건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GBTC와 같은 대형 비트코인 펀드를 샀던 투자자가 대거 매도에 나서면서 시장에 비트코인 관련 매물이 늘어날 수 있다”고 우려했다. GBTC는 운용 순자산만 219억 달러(약 24조 8000억원)에 이르는 세계 최대 비트코인 펀드다. GBTC는 현재 65만4600개의 비트코인을 보유 중이다. 이는 전체 비트코인의 3%가 넘는 규모다. GBTC 투자자들은 이 펀드의 주식을 매수함으로써 비트코인을 보유하게 된다. 주로 당국의 규제나 내부 규정 등으로 비트코인에 직접 투자할 수 없는 월가 금융회사들이 GBTC를 사들여 간접 투자하고 있다.
JP모건은 이달과 다음달에 GBTC 매물이 대거 쏟아질 수 있다고 봤다. JP모건은 “지난해 하반기와 올 초에 GBTC 투자가 급격하게 늘어났던 걸 고려하면 6월과 7월 두 달간 주식을 대규모 매각할 가능성이 있다”며 “이에 따라 비트코인 가격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